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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ㆍ판교신도시 '분양 대전' 돌입
  • 조회수 : 1956
  • 작성일 : 2008-10-02
원문보기(출처)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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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ㆍ판교가 좋은 입지조건과 강남의 대체 주거지로 떠오르면서 올 하반기 최대 이슈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9.1 부동산 대책에 따른 '3년 보유, 3년 거주'라는 거주요건이 최근 내년 7월로 유예됨에 따라 청약열기는 더욱 뜨거워 질 전망이다.

하지만 최근 청약시장은 분양가가 주변시세와 비교해 비싼지 싼지에 따라 결과가 판이하게 다르게 나타남에 따라 이곳의 청약결과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부동산뱅크 나기숙 주임연구원은 "분양가가 최근 청약시장의 최대 변수이기 때문에 광교나 판교도 예외일 수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입지가 좋아 수요자들로 부터 관심을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